1. 위성수신이 아주 많이 늦다. 실내에서는 아예 불가능하다.

2. 손목 밴드 재질이 아주 딱딱하여 창용감이 불편하고 잠금 장치도 아주 불편하게 설계되어 착용하는     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고 어렵게 만들어 졌다.

3. 버튼 작동이 제대로 되지 않는다.

4. 조금만 버튼을 잘못 누르면 초기화되어서 다시 시간을 위성으로 받아야 하고 골프장 찾는데도 시간     이 많이 소요된다. 

5. 충전 케이블 연결 잭이 요즘 많이 쓰는 잭이 아닌 구형 C타입으로 범용으로 쓰는데 불편하다. 

6. 충전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린다. 급속충전으로도 2시간 걸린다.

7. 사용 시간이 7시간이라 했으나 5시간 정도 쓰니 방전된다. 

8. 모든 기능(시간. 걷기. 골프)을 완전히 꺼버리고 배터리 충전양을 아끼려 했으나 꺼지지 않는다. 

총평: 이 형편없는 물건을 왜 만들었는지 회사 이미지도 있는데 판매하려고 가격을 설정하고, 제품을 설계하고 제작한 사람의 의식이 궁금하다.

       제품을 모두 폐기하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함이 옳을 것 같다.